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42 12:491912 0
데이식스하루들은 콘서트에서 어때 ? 46 20:35410 1
데이식스 하루들 갤러리에 제일 처음 저장한 영현이 사진 머야? 34 13:59400 0
데이식스 힐계고 사장님이 새로운 썰 풀어주셨다 32 13:531776 1
데이식스난 머글인디..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이런 노래 추천해주라 48 10.09 23:352009 0
 
애들 퍼컨 뭔지 알 수 있을까.,,,? 1 10.09 23:03 47 0
10주년 개큰기대 10.09 23:03 10 0
10주년... 10.09 23:02 10 0
10주년 기대된다… 10.09 23:02 12 0
근데 원피리도 진짜 남찍사가 훨씬 6 10.09 23:00 190 0
아니 셀카 눈 피하게 됨 2 10.09 23:00 64 0
립 뭘까 색 예쁘다... 10.09 22:59 11 0
야무지게 거셀도 찍고 셀카도 찍었구나 10.09 22:59 18 0
얼굴.. 반깐.. 인이어.. 착장.. 모든게 완벽함 10.09 22:59 10 0
아 반깐 미쳤네 10.09 22:58 9 0
얼굴에 진짜 한치의 여백도 허용하지 않네 1 10.09 22:58 21 0
저 인이어 색이 너무 필이야ㅠㅠㅠㅠ 10.09 22:58 11 0
아니 얼굴공격 미친 10.09 22:58 5 0
악 사진 너무 기여워 10.09 22:58 6 0
사진 공격 오랜만이라 잠깐 숨참음 10.09 22:58 12 0
와 셀카 미친 걍 개 왕자님 아녀? 10.09 22:58 10 0
어머 갑자기 셀카 10.09 22:57 9 0
필아 너도 봄에 고양 오니...? 6 10.09 22:56 172 0
오늘도 고려거란전쟁 필자님 오셔? 10.09 22:55 23 0
야무지게 듣고보고 바쁘다바빠 원푸리사회 10.09 22:5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18 ~ 10/10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