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아 미친 얘네 좀 봐 14 11.28 21:57371 2
숑넨 멜뮤가는 밤냥이들 커피차에서 커피 받아가!!(내가하는거 아님) 8 11.28 22:37116 0
숑넨 안고나서 연하 얼굴 한번 쳐다보고 7 11.28 23:36187 0
숑넨 포옹 움짤 떴당 7 11.28 23:28109 0
숑넨 커플이 자기 물건 맡겨놓는 것 같음 5 0:35108 1
 
감동적인 와중에 숑넨 11 10.20 00:18 313 3
아 이 영상 정말... 로맨틱하다 3 10.19 23:26 152 1
도롱뇽이 용 되는 법 아는 밤냥들잇어? 4 10.19 15:33 152 0
꺄 쿠로이님 신작 올라왔네 넘행복 1 10.18 23:11 80 0
배드섹터 언제부터 유료였어?????? 3 10.18 19:28 154 0
아기와 송곳니 떴어 가자 2 10.17 22:52 64 0
마플 숑넨러들 정독해야할 계정 리스트들이다 5 10.17 00:15 372 0
인생 포타 뭐임? 25 10.15 23:03 438 0
아 얼빠 연상 웃기다 ㅋㅋㅋㅋ 2 10.15 22:10 175 0
숑넨 어리광 이상형 쿵짝아님? 2 10.15 22:04 142 0
숑넨러 넴드??라고 해야 되나 트위터 계주님 있어? 6 10.15 21:07 241 0
영우형이 또... 7 10.14 12:20 327 0
밤냥이들아ㅠㅠㅠㅠㅠ서울어페어 외전 올라왔고 니노이님 착한일진외전이랑 느와르 단편.. 4 10.14 01:19 156 0
숑넨 디아이콘얘들아디아이컨 6 10.13 23:48 124 0
나 성찬이랑 원빈이 너무 지키고 싶어 10 10.13 19:45 232 0
마플 다들 굿즈 디아이콘 취소 했지? 5 10.13 10:09 161 0
디스패치 이 지독한놈들 5 10.10 18:05 297 0
제발 이거 봐줘 밤냥이들아 1 10.09 22:47 160 0
배드 섹터 다시 안 올라와?ㅠㅠ 2 10.09 00:12 182 0
밤냥들아... 2 10.08 19:29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