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 정석적으로 걷고
혜인 : 완전 모델 워킹이고
해린 : 이상한 고양이 같은 느낌이고 (이와중에 인형 떨어진거 귀여움)
다니 : 해맑은 똘기같은 느낌이고
하니 : 걷는데 뽀짝 뽀짝 소리 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걸음걸이마저 본인의 특색이 너무 잘 느껴지니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