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3

하 미쳤어!!!😭








 
익인1
진짜 좋아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670 8:5517387 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01 0:273563 29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96 10.11 18:483294 1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92 10.11 21:2924749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544
 
일어났는데 위시가 좋아짐..1 10.10 09:25 106 0
하이브 이정도면 이수만한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데1 10.10 09:25 106 0
흑백요리사 섭외 진짜 어렵게 했구나1 10.10 09:24 428 0
마플 근데 연기 시상식이랑 좀 결이 다른게 솔직히 아이돌들의 시상식인데2 10.10 09:24 99 0
ㅋㅋ... 이번 여름 헛살았다2 10.10 09:23 64 0
정보/소식 [단독] 이수만, 국내 연습생 캐스팅 나섰다...아이돌 론칭 무게66 10.10 09:23 3644 1
도와줘요 마마마마마마마마 턴백 10.10 09:23 27 0
정보/소식 에스파, R&B부터 팝 락까지…다 담은 '위플래시' 10.10 09:23 76 1
멜티 잘하는 익들아 이거 진짜야?7 10.10 09:23 159 0
마플 연예인들 외국어 배울때 같이 배워?2 10.10 09:23 44 0
마플 앨범상 예상팀 말고 다른 팀 받으면 난리날거 같네...1 10.10 09:22 145 0
음원 연간 1위랑 음반 연간 1위 둘 중에10 10.10 09:22 276 0
마플 사람들 미감 남발한단 말 봤었는데 아트워크 완성도까지 보니까 웃기다 10.10 09:22 39 0
정보/소식 민서, 에이사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서영은과 한솥밥 10.10 09:22 42 0
올해 앨범판매량 1위 누구야??12 10.10 09:22 606 0
마플 기사 보자마자 느낀점.. 올해 마마도 대상으로 시끄럽겠군 10.10 09:21 58 0
24시간 뒤면 제니 신곡 듣겠네 ㄷㄱㄷㄱ 10.10 09:21 23 0
마플 아니 노래상도 누적치로 성적좋은 거 주는 거 아니야?2 10.10 09:21 103 0
도영이 이런거 진짜 무해하고 귀엽다9 10.10 09:21 281 1
정보/소식 위너 이승훈, 첫 단독 팬 콘서트 추가 오픈..굳건한 인기 입증 10.10 09:20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