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1

나한테 하니는 뜬겁새로 하니, 푸른산호초 하니라서 진짜 팬이 아닌데도 아이 하나 물가에 내놓은 기분인데.. 

그래도 이런 마음이 뭔가 하니한테는 실례일것 같아서 그냥 응원만 할래..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익인1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80 10.10 12:072758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9 10.10 13:2417214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7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75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59 27
 
마플 아니 근데 뉴진스랑 소속사 이 시건 놓고보면 10.10 00:47 62 0
제니 신곡 공개된 부분이 제일 차분하고 노래는 신나대서 10.10 00:47 103 0
아마 하니 옆에 통역 해주시는 분 붙여주실거임1 10.10 00:47 174 1
누가 지디+지코 듀엣으로 편집한 이 영상 아는 사람 ✮꙳......3 10.10 00:47 79 0
각자 음악 디깅해서 찾은 개띵곡 알려줘 🧡6 10.10 00:46 43 0
마플 우리판 알페스 넴드들 스스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6 10.10 00:46 237 0
마플 하이브 응원하니까 국감 꼬옥 나와주기!! 10.10 00:46 32 0
마플 린가드 국정감사 왜 창피하지...3 10.10 00:46 155 0
랩퍼블릭 보는 사람 있나4 10.10 00:46 58 0
마플 라이브가 멤버들이 최대로 용기낸 거라고 생각했는데 국감이라니 10.10 00:46 27 0
보통 콘서트 버전 음원 발매 언제 해 줘?3 10.10 00:46 26 0
하니 마냥 애기로 봤는데 10.10 00:46 53 1
정보/소식 짭도어 대표 김주영 국정 감사 15일이다13 10.10 00:45 803 8
마플 아 근데 주영이도 주영인데 방시혁이 모든 원인이니까1 10.10 00:45 52 0
유우시온 이거 통으로 걍 다 웃기다 ㅋㅋㅋㅋㅋ3 10.10 00:45 304 0
마플 뉴진스 현상황 젤 어이없는사실2 10.10 00:45 184 1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 해도 되나 싶지만 뉴진스 긴급라방 이후로11 10.10 00:45 951 15
마플 국감 자주보는데 증인 안나오면 어떻게든 데리고나오더랔ㅋㅋㅋㅋ2 10.10 00:45 133 0
조금 심란하니까 하니 웃참 생파보고 자야겠다 10.10 00:45 22 0
마플 내가 ㄴㅈㅅ면 진짜 공식석상에서3 10.10 00:45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5:28 ~ 10/11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