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하니는 뜬겁새로 하니, 푸른산호초 하니라서 진짜 팬이 아닌데도 아이 하나 물가에 내놓은 기분인데..
그래도 이런 마음이 뭔가 하니한테는 실례일것 같아서 그냥 응원만 할래..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