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9l 1

보통 참고인은 상황 설명만 하고 별 말 안해도 돼

걱정ㄴㄴ 응원ㅇㅇ



 
익인1
ㄹㅇ 국감 영상 몇개 보길 추천..
3일 전
익인2
ㅁㅈㅁㅈ
3일 전
익인3
ㅎㅇㅌㅎㅇㅌ
3일 전
익인4
하니 화이팅
3일 전
익인5
ㅎㅇㅌ
3일 전
익인6
잘할거야 응원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96 10.12 14:0041770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77 10.12 15:3210249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715 19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4 10.12 15:5819819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870 6
 
이 의자는 가오가이라는 의자입니다3 10.10 01:08 48 0
주연 몸매 얼굴 진짜 레전드1 10.10 01:08 100 1
내방에 OLED 놓고 엄빠방에 가성비 티비 놓아드려야겠다 10.10 01:08 30 0
제니 뮤비티저는 그래도 12시에 올려주는구나 10.10 01:08 46 0
마플 내돌 팬싸 많음 = 팬들 많이 만날수있음으로 생각하는것같아..4 10.10 01:08 183 0
마플 국감 발언 허위사실 아니면 명예훼손 처벌 못한다네 10.10 01:07 147 2
엑소 정규 1집은 진짜 전설이다7 10.10 01:07 106 0
드라마 각본 같은 삶 살아보고싶다1 10.10 01:07 31 0
오늘 타로 한복 한번도 못입어봤다 그래서 팬분이 준비해주신거라네9 10.10 01:07 293 1
무족건 가전은 LG 구나....6 10.10 01:07 110 0
어느순간부터 ㄴㅈㅅ걱정이 줄었음5 10.10 01:07 420 6
뉴진스 잠 잘 잤으면 좋겠다3 10.10 01:06 165 3
승아로운 볼 때마다 머리 너무 아쉬워 10.10 01:06 39 0
국정감사 생중계 몇시에 해?3 10.10 01:06 459 0
하니 잘 우는 스타일이야?16 10.10 01:06 1281 0
안성재 최현석 마지막 요리 먹고 왜케 신난거야?ㅋㅋㅋㅋ1 10.10 01:06 123 0
127 노래 추천해줄 익12 10.10 01:05 97 0
인피니트 팬들 있을까 10 10.10 01:05 291 0
마플 "언제부터 국정감사가 콘서트장이 됐나” 이런식으로 거룩한 기사 아침부터17 10.10 01:05 265 1
언젠가 국회에 민희진도 참고인 불러서 다 쏟는날 오길4 10.10 01:05 12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