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8l
한국어를 꽤 한다고 해도 통역사분 한 분도 같이 갔으면 좋겠음 ㅜㅜ 이왕 간 거 하니가 받은 아픔들 다 말하고 왔으면 좋겠다.. 언제나 응원해 팜하니


 
익인1
통역사 분 있으실 거 같은뎅..
12일 전
익인2
통역사도 가겠징
12일 전
익인3
아마 통역은 같이 갈 거 같음
12일 전
익인4
매니저나 통역해주는 사람 구해서 갈거야 아직 매니저랑 논의 안해봄
12일 전
글쓴이
그렇군 !! 팜하니 이기자!! 파이팅 ㅜㅜ
12일 전
익인5
통역 있을거야
12일 전
익인6
호주 대사관도 붙지
12일 전
익인7
호주 대사관 통역이 붙을 상황임
12일 전
익인8
통역 필요함! 편하게 영어로 말하면 좋겠어
12일 전
익인9
대사관직원이 있을거같은데 ...
12일 전
익인10
한국어 쪼금 서투르니까 영어로 하고픈말 다하고 통역사가 통역해줬음한다
12일 전
익인11
당연히 붙어야 할 일 !
12일 전
익인12
옆에 도와주시는분 있지 않을까
12일 전
익인13
제발 있어야 함,,,,,,,,,,,,,,,
12일 전
익인14
대사관 개든든하다 뉴진스 응원하는 직원이 붙길
12일 전
익인15
대사관쪽에서 붙음 ㄱㅊ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225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2 0:019715 12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21 22:592294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08명 신설확정 76 10.21 16:484440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207 15
 
나중에 뉴진스 솔로 보고 싶다 ㅇㅇ1 10.10 01:33 79 1
생카 선착 특전이 솜인형이면 오픈 2시간30분 전에 가도 못 받을까? 10.10 01:33 32 0
마플 국감에서 하이브 다른 일들도 파묘될까?!?!4 10.10 01:32 234 0
인티익들중에 자칭 머글이라는 애들 중 진짜 머글이 있을까? ㅋㅋㅋ7 10.10 01:32 91 0
콘서트에 옷 뭐 입고 가지 10.10 01:32 42 0
쇼타로 이거 너무 위풍당당한 수달 아님?6 10.10 01:32 316 1
쏘스, 어도어, 빌리프랩 합병하고 방시혁, 민희진 공동대표 앉혀보고 싶다 10.10 01:31 83 0
하이디라오 마니 가본 돌덕들아2 10.10 01:31 95 0
본진 발라드 추천좀ㅠ4 10.10 01:31 52 0
마플 근데 국감까지 갈 정도로 이슈화되면 10.10 01:30 77 0
혹시 지금 정국 lp 못 구해…?2 10.10 01:30 289 0
마플 아 근데 진심 방시혁 살빠졌다는 기사 낼거면 차라리 쥬비스를 해 이아저씨야 10.10 01:30 42 0
하니 국감 나갈거라면서 하는 말이 이짤같음ㅋㅋㅋ3 10.10 01:30 1125 0
마플 윈터악개 카리나한테 열등감잇나?..4 10.10 01:29 416 1
마플 난 솔직히 방시혁까진 안바라고 거긴 문체부가 좀 조지시면 안되나요? 김주영만 나와도 됐다 할.. 10.10 01:29 47 0
티켓 배송 오기 전에 미리 연락 와?1 10.10 01:29 27 0
합천지들 단체로 에프킬라 맞은것처럼 발작하네ㅋㅋㅋㅋㅋ4 10.10 01:29 163 1
하니 당연히 응원하는데 속상해..4 10.10 01:29 702 0
마플 하이브 의장이 방시혁이고5 10.10 01:28 168 0
마플 플무) 다들 재밋다고 하는 포타 직접 봤는데 쫌 착잡 ㅎ2 10.10 01:28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36 ~ 10/22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