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전에 짧게 떴던거 들었을때는 별로 느낌이 안왔는데 오늘 티저 좀 길게 뜬거 들었는데 걍 뭔가 삘이 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950 14:0028953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288 15:325373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653 17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43 15:587730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005 17:554216 5
 
마플 하다못해 한국인멤 1명뿐인 캣츠아이도 한복 입던데 10.10 11:20 110 0
효연 유튜브에 샤이니 민호 나온대10 10.10 11:18 356 1
마플 나 솔직히 하이브사건 이렇게까지 크고 길어질줄 몰랐음5 10.10 11:18 168 0
마플 갤에서 민희진 이야기 하는거 듣고 있으면 정말 대단한게16 10.10 11:17 319 0
하이브 레이블 타팬인데 걍 하이브 망했으면 좋겠어6 10.10 11:17 188 0
정보/소식 다이나믹 듀오 최자, 프리미엄 복분자주 '분자' 론칭 10.10 11:16 41 0
정보/소식 사카구치 켄타로, 딩고 '수고했어 오늘도' 출격..열혈팬과 일일 데이트3 10.10 11:15 351 0
포타 익명으로 질문 모을 만한 플랫폼 있나? 7 10.10 11:15 130 0
마플 하니 맞춤법 안틀렸잖아? 민희진이 대신 써줬단 얘기나온다4 10.10 11:15 362 0
보스나 이어폰 잘 아는 사람 잇오?? 10.10 11:14 49 0
마플 ㅎㅇㅂ는 결국 열등감 때문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네1 10.10 11:14 104 0
정보/소식 구혜선, '같이 삽시다' 최연소 멤버 합류..4차원 엉뚱 매력[공식] 10.10 11:14 669 0
94 남돌은 누구있지?16 10.10 11:13 245 0
마플 노래는 진짜 타고나지않으면 한계가 너무뚜렷한거같아 10.10 11:13 48 0
마플 근데 일멤 때문에 안 입는 곳도 잇어?6 10.10 11:13 154 0
나 아이유 진심 귀여운짤 발견했어4 10.10 11:13 330 2
이거 데이식스라던데26 10.10 11:12 2178 1
마플 하니 메세지 마쭘뻡 틀린거 지적하는거 되게 별로다10 10.10 11:11 469 1
마플 제발 어디든 뉴진스랑 민희진 델꼬 탈출 시켜줘8 10.10 11:11 150 0
마플 아니 한복은 우리나라 옷인데 중국멤있다고 눈치 보는 거 ㄹㅇ 역겨워 죽겠네9 10.10 11:11 24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6 ~ 10/12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