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ㄴㅈㅅ걱정이 줄었음

한동안은 잠 못자고 자다 깨서 확인라고 걱정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걱정을 덜하게 됐어. 그냥 ㄴㅈㅅ는 잘 될 것 같아서. 물론 순간순간 화나고 걱정되지만 아이들의 선함, 보호하려는 어른들의 뚝심, 그리고 누군가의 헛발질이 연속하니 알아서 잘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

[익인1]

ㅇㅈ 어느순간부터 그래

[익인2]

고마워ㅠㅠ 우리의 걱정이 쓸데없어질 날이 오길

[글쓴이]

애기들이 우리 행복하랬어!! 익인 잘 자고 행복해야해😍

[익인3]

ㅁㅇ 예전에는 기사 하나 뜰때마다 속상하고 그랬는데 이젠 담담해짐. 이길거라고 믿고 다만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해. 지치지 말자!

[익인4]

생각한거보다 훨씬 더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