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 톰크루즈 연대기 짤 생각남 (닮았단 거x)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40 10.09 19:0919768 41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110 10.09 19:405472 1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7 10.09 12:311711 0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56 10.09 23:502212 34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벨겜 해보자 둘중에 한개만 골라봐 50 10.09 14:293176 1
 
진짜 여기서 막둥이 티가 나는거같아 2:21 47 0
로이킴 봄이 와도 노래 왤케 좋으니.... 여의도 불꽃놀이 마지막 피날레곡이었는데 2:21 13 0
하 지금 티켓 원가 양도 중인데 너무 고민 됨 15 2:21 94 1
마플 탈덕이 되는구나 4 2:21 99 0
대면팬싸나 영통 자주하고 가는사람들 보면신기함 2 2:21 89 0
청양고추바이브님 축하드려요 2:20 33 0
영상을 하나 찾고있습니다...3 2:20 37 0
피디에프 따놓으면 글삭해도 고소 가능이야?4 2:20 54 0
투어스 SN 무대 많이 봤는데 안무 이거까지늠 몰랐다ㅋㅋㅋ1 2:20 62 1
와 흑백요리사 지금에서 보는데 에드워드리 두부 요리 레전드,,, 2:19 26 0
이름에 현들어가면 되게 설렌다3 2:19 98 0
마플 온리전 참여한 넴드 작가님들.. 온리전 끝나고 거의 다 활동이 없는데 10 2:18 159 0
와 15년전 박신혜6 2:18 141 0
차은수 인성썰 그것도 있잖아2 2:18 86 0
나폴리맛피아 양고기 요리 ㄹㅇ 먹어보고 싶음 ㅅㅍㅈㅇ1 2:17 18 0
김주영은 국감 나가도 고발 안나가고 고발신세임 ㅋㅋㅋ 2:17 46 0
야 이재현1 2:17 32 0
트위터 비계친 구한다고 올리는거 있잖아15 2:16 85 0
2세대 씨피 중에 아직 잘 굴러가는 곳 있나? 6 2:15 106 0
에드워드 셰프님 떡볶이 네이밍 미쳤다ㅋㅋ ㅠ 2:1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6:12 ~ 10/10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