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우린 부르면서도 살짝 울컥한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형들 올라와서 산하 안아주니까 울컥했어 ㅠㅠ 영원히 아스트로 막둥이야🥹🥹 #윤산하 pic.twitter.com/8eGsqnMjZf— 🐥문콩달🌙 (@_moonkongdal) October 5, 2024
어느새 우린 부르면서도 살짝 울컥한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형들 올라와서 산하 안아주니까 울컥했어 ㅠㅠ 영원히 아스트로 막둥이야🥹🥹 #윤산하 pic.twitter.com/8eGsqnMjZf
형들보자마자 울어버리는데
진짜 막둥이같고 넘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