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초~중기까진 너무너무 가고싶었고
최애한테 내 얼굴 한 번이라도 비추고 나라는 존재를 인식? 받고 싶었는데
이젠 그냥 최애가 내 존재 몰랐으면 좋겠고 (이게 젤 큼)
요즘 팬싸 기본 백단위인데 그거 지를 돈으로 오히려 맛있는 거 먹고 옷 지르고 나한테 flex하고 싶음 (돈이 없어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