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2


몇년도 콘서트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 ㅠㅠ

막 모던타임즈 같은 느낌으로

스태프들이 뭔가 분주하게 준비하고~

무성영화 자막처럼 아이유 멘트가 자막으로 나가고 

그런 vcr 영상이 오프닝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


혹시 딱 떠오르는 사람 있어? 



 
익인1
19년도 이지금콘서트?!
2일 전
익인2
18년도 10주년 콘서트?
2일 전
익인2
이건 대만 콘이긴한데 vcr은 똑같아서

2일 전
글쓴이
와 ㅠㅠ 미쳤다 이거야! 갑자기 너무 보고 싶었는데 고마워
2일 전
익인2
오홍 찾아서 다행이다!!히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865 8:5525323 12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2 0:276353 38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2 10.11 21:2929700 13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9 0:581053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5 10.11 21:331552 1
 
👤 원영씨, 3초만~6 10.10 12:35 283 1
요즘 티켓팅 성공 엄청 많이하는데1 10.10 12:35 98 0
베트남 여행 가본사람 이건 갖고가는게 좋다 하는거 있어?15 10.10 12:35 156 0
와 장원영은 진짜 다 가졌네ㅋㅋㅋㅋ63 10.10 12:35 2466 5
소희 내 밥알4 10.10 12:35 184 4
정보/소식 '퀸덤 우승→재계약' 우주소녀, 컴백 무소식...유연정 "구체적 계획 X"6 10.10 12:34 1202 0
요즘 진짜 예쁜 연예인은 앞없에 옷은 기본템 입는게 ㄹㅇ 베스트라고 느낌 10.10 12:34 65 0
아니 앤톤 입꼬리 진짜 부럽다8 10.10 12:34 257 9
백현 어제 소년의 얼굴이라 느좋❤️3 10.10 12:34 135 0
한성수 한국무용 국립무용단 출신이었네9 10.10 12:34 370 0
신생아가 쓰는거 강아지가 써도될려나?9 10.10 12:34 129 0
마플 추천픽션 ㄹㅇ 항마력딸리는데 치워주세요..,1 10.10 12:33 71 0
마플 걍 ㅅㄱ 빼고 다 탈하이브하셔야할듯3 10.10 12:33 131 0
마플 앨범사고 콘서트가고 하는 걸 왜 아이돌에 돈 쓴다고 생각하지4 10.10 12:33 81 0
마플 ㅎㅇㅂ는 ㅂㅌ 개인활동 잘되는건 못참겠나5 10.10 12:32 237 0
마플 내일 방탄 진 슈퍼참치 발매일이었구나6 10.10 12:32 229 0
배우 소속사에서 붙여주는 연기 선생님이랑1 10.10 12:32 67 0
마플 하이브 직원들 자아비대 자의식과잉 심한듯..블라인드 정국 뒷담깐거 이제 알앗는데5 10.10 12:31 390 0
정보/소식 '기역'을 '기억'으로 '디귿'을 '디읃'으로…KBS, 한글날 자막 실수 외8 10.10 12:31 558 0
라스트로미오 진심 뭐이런노래가 다있음(very positive)4 10.10 12:3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4:22 ~ 10/12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