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축구 청문회(국감 전에 배드민턴 협회-안세영건 같이 문체부 청문회함) 했을 때 참고인으로 갔던 축구 해설위원이 후기? 풀어줬는데 대기실을 하나만 줘서 대기실에 축협회장, 감독 등 다 있어가지고 박주호랑 그 해설위원은 들어가기 뭐하니까(축협 폭로한 입장이니까) 밖에서 대기했다던데...
아니 다같이 쓰게 하면 어카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