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기사봤는데 하이브 cb투자실패해서 실질적으로 하이브한테 무이자로 돈 빌려준 꼴 된 거 말고도 cgv였나 어디 뛰어들었다가 손실 엄청 봤어
증권사다 보니까 회사내 부서간 경쟁도 있는데 cgv랑 하이브 둘 다 ib부서 담당이라 지금 저 부서 사내 입지 좀 위태롭다고 기사봤거든
하이브 악재많고 내부취약성 다 노출됐고 리스크해소될지도 불분명한데 이번에 새로 발행하는 4000억 진짜 떠안으려나 모르겠네 떠안는다면 실적 안 좋은 거 만회할 찬스 노리려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노리고 떠안는 거라고 기사에서 말하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