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웃긴 애들끼리 모아다가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401 10.09 19:0928994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252 10.09 19:4013224 5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1 10.09 23:505699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64 10.09 22:361625 6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51 10.09 23:312779 3
 
아 미국 허리케인온거 봤는데 개무서워5 12:23 79 0
마플 최애한텐 미안하지만 솔직히 내 사랑은 별로 안깊은 거 같아 1 12:22 37 0
마플 근데 마마...이젠 다들 시큰둥하지 않아?ㅋㅋㅋ11 12:22 142 0
정보/소식 내일 방탄 진 '슈퍼참치' 음원 발매인데 발매일, 홍보 1도 안하는 하이브9 12:22 119 0
아 진짜 투바투 범규, 태현 이 짤 보자마자 감탄나옴1 12:20 48 0
윳댕 포타 이거 재밌네... 12:20 23 0
에스파 마마 미국 나온데 ?3 12:20 199 0
앤톤 너무 귀엽다5 12:19 59 0
에스파 초면 시상식들도 많이 참석했는데 큰 시상식들도 참석하겠지?1 12:19 61 0
마플 근데 방시혁이 프로듀싱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ㅂ/ㅌ이랑 ㄹ/ㅅㄹㅍ8 12:19 158 0
나 머글인데 여기 자주 옴32 12:19 197 0
탐라에 듷어왔는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1 12:19 32 0
마플 돌판에서 없애야할단어17 12:18 168 0
마플 마마 바뀐거 좋음, 다만 12:18 56 0
트리플스타 강승원 이거 잘생겼다1 12:17 137 0
유주가 버블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이유🥹2 12:17 113 0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가 물고기를 고른 이유4 12:17 113 0
마플 엔위시팬들 되게 순덕인가보네13 12:16 214 0
하이브 정국 슈퍼볼 깐 것도 조사해 봐야 됨5 12:16 214 1
대형남돌로 사면 진짜 기분 좋겠다7 12:16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2:28 ~ 10/10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