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만 보면 귀여운 수달 같은데 속은 참 깊고 강해
맞언니로써 멤버들 챙겨주는 모습이나
말 한마디의 무게를 알고 버니즈에게 전하는 마음이나
2년 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동안 본 바로는 누구보다 강하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 내에서 하고 싶은걸 위해 무엇이든 할 줄 아는 아이야!
그니까 응원 많이 부타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