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벌금내고 뻐길라했는데
참고인인 하니가 출석한다고 해버림
여기서부터 계획 어그러진건데
국감은 제3지대로 계약서 상 누설 불가한 사항도 언급 가능함
하이브는 여기서 불안해지는거임
본인들 안 나가면 하니가 무슨 말을 해버릴지 모르잖아
또 하니는 호주인의 국적이라 호주 대사관까지 붙어버림
이러니 지금 긁혀서 저 난리 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