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뿐 아니라 노래 가수 다 바뀌었음 좋겠음
마마 누가 탈거라고 예상되는 표가 막 돌고 그러던데 누가 탈지 예상되지 않는게 더 좋음
그냥 심상규정을 상업성 절반 전문가들 투표 절반 했으면 좋겠음
열명도 안되는 전문가들이 아니라 최소 100명이 넘는 우리나라 음악 평론가들 작곡가 작사 가수 프로듀서 등 가요계의 전문가들을 선별해서 100명 넘게 투표해서
수치로 나온 상업성이 좋은 점수 절반에 점문가 투표 점수 절반하고 그 결과를 다음날 발표했으면 좋겠음
그럼 시상식때 누가 탈지 모르기 때문에 더 흥미로와서 좋을거 같음
심사점수 발표하지 않을거면 그냥 마마가 주고 싶은 가수 주는 퍼포먼스 시상식이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