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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외국인 현장 간담회 개최…의견 수렴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외국인 성명 표기를 '성-이름' 순서로 통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외국인들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안부는 10일 외국인의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안에 대해 외국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기관마다 다른 외국인 성명 표기 방식을 통일시키기 위해 표준안을 제정해 지난 8월 행정예고한 바 있다. 표준 원익은 성-이름 순서로 로마자와 한글을 모두 병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간담회는 표준안 내용을 외국인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서 행안부는 표준안이 행정문서에 기재할 때의 성명 표기원칙을 정한 것이며 일상생활에서의 표기 원칙을 규율한 것이 아님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성명 표기는 그대로 사용하고 새롭게 등록되는 행정문서 표기만 표준안에 따라 기재된다고 안내할 예정이다.

외국인 성명 표기 원칙 추진 경과와 표준안의 정확한 내용, 기대효과 등도 소개할 계획이며 표준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외국인 의견 수렴 후 올해 안에 예규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303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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