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김성규 안무틀렸대요~ㅋㅋㅋㅋ 17 10.24 20:55747 0
인피니트무인은 가고싶고 11 10.24 16:22353 0
인피니트무인 몇번가? 8 10.24 18:50310 0
인피니트규찰리 솔옵맨때 7 10.24 23:01194 0
인피니트일예인데 10 10.24 21:28572 0
 
잉부심이 막막 맥스상태가 돼... 2 10.10 12:43 162 2
다들 성규하면 생각나는 영어단어 있닝 30 10.10 12:11 836 0
헐.... 나 주말 일해야해서 못가는데 망했다 10.10 12:01 95 0
새삼 콘서트 아투 해주는 게 너무 좋다... 1 10.10 12:00 69 0
잠시 쉬다 온 인스피릿입니다 14 10.10 11:53 271 0
싱가프로 콘은 2월 7일 금요일이네?? 1 10.10 11:42 120 0
이번 투어 스케줄 넘 빡쎈게 아니라 다행임 3 10.10 11:38 142 0
투요 요정이가 왜이리 귀여워🥹 6 10.10 11:03 126 0
4차 킹키 티켓팅 다들 어디서 해? 10 10.10 10:57 206 0
킹키 티켓팅 이번에 첨 해보는데 8 10.10 10:51 112 0
애드라 너네 킹키 4차에 몇번갈거야? 18 10.10 10:12 382 0
마플 이번 콘 좌석차등제? 했으면 좋겠음 ㅠㅠ 50 10.10 09:24 460 0
뚜기들아 오늘 킹키 티켓팅 있음!!!!!!!!!!!!!!!! 8 10.10 09:04 174 0
야... 그럼 이번에 데스티니 있는거야? 1 10.10 08:54 87 0
아 홍콩콘 토요일이구나 어쩐지 다들 가고싶다고 해서 ㅋㅋㅋㅋㅋ 3 10.10 08:46 153 0
콘서트 6일 금요일날 못가서 이 돈으로 킹키 간다 2 10.10 08:19 100 0
와 해투 진짜 당일치기 끌린다 ㅋㅋㅋㅋㅋ 4 10.10 08:17 171 0
나무와 함께하는 출근길 목요병 퇴치다😇 10.10 06:46 53 0
추격자 응원법 콘서트에서 다같이 외치자!! 2 10.10 04:19 96 0
날이 갈수록 더 좋아져 10.10 02:0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