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내용이 진짜 좋다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한 답변을 보니까 살짝 스포로 느껴질 수도 있을 듯? 11분 20초 즈음인데 스포 민감한 익들은 스킵 ㅊㅊ



 
익인1
켄타로 인터뷰 잘하더라.. 말을 잘해
11시간 전
익인1
아 오늘 떡밥 많아서 좋다ㅠㅠ
11시간 전
익인2
라운드 인텁때도 느꼈지만 인터뷰 진짜 잘함…
11시간 전
익인3
헐 보러가야지 ㄱㅁㅇ
11시간 전
익인4
어우 눈호강.... 좀따봐야지ㅎㅎ
11시간 전
익인5
얼굴 무슨 일이야…인터뷰가 눈에 안 들어 와
11시간 전
익인6
인터뷰까지 다 찾아볼생각은 없었는데... 그렇게됐다 말 진짜 잘하는듯
11시간 전
익인7
말도 잘하고 얼굴도 잘하네 ㅋㅋ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8 10.10 13:2415228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54 10.10 10:148211 2
드영배 지수 필리핀에서 활동하더니 완전 현지화다됐구나...48 10.10 20:3612214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53 10.10 22:581954 0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46 10.10 20:287745 1
 
마플 정년이 저래도 잘될거같지??..20 10.10 15:41 466 0
재혼황후는 동양풍으로 가기도 어려운 게 정부랑 후궁이랑 너무 달라34 10.10 15:40 3449 1
조립식 1회 재방보는데1 10.10 15:38 96 0
갑자기 아이유 차기작 남주 누구일지 궁금함8 10.10 15:35 550 1
드라마 궁 재밌어??? 지금봐도 될까11 10.10 15:33 107 0
수지 생일 기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지 사진 올리기2 10.10 15:31 225 0
마플 정년이 감독 MBC 퇴사일 : 2023/10/13 정년이 첫 촬영일 : 2023/10/203 10.10 15:30 373 0
정보/소식 안세하 인별13 10.10 15:28 6739 1
조립식 가족 미쳤다5 10.10 15:28 303 1
달의연인 본 익들아 나 물어볼거있어5 10.10 15:26 85 0
오늘 생일자 수지 사진4 10.10 15:24 768 0
마플 저런 양아치작품 소비해주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4 10.10 15:23 151 0
정보/소식 '정년이' 편성 갈등 있고 퀴어 서사 없다…'소리천재' 김태리 차력쇼1 10.10 15:22 120 0
정보/소식 배우 A씨, 안세하와 같은 시기 학폭?…"드라마 속 그 사람" 추가 폭로 [엑's이슈]..8 10.10 15:20 3255 0
좋나동 ㅅㅍㅈㅇ 진짜 의외인거3 10.10 15:20 170 0
마플 정년이 감독 왜 소속없는 척 하는거임ㅋㅋㅋ1 10.10 15:19 241 0
조립식가족 산하 엄마 아직 시작도 안했지?3 10.10 15:14 154 0
마플 정년이 저래도 드라마 잘될거 같아서 빡침6 10.10 15:13 233 0
지옥판사 할머니 정체 내일 나온다는데3 10.10 15:08 95 0
마플 정년이 감독말대로면 10.10 15:06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8 ~ 10/11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