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가처분은 인용 되면 럭킨거고 안돼도 큰 문제 없는거 아니야?

주주간계약 관련이 쟁점인거고 이건 걍 가처분 걸었다는 행위에 의의가 있는 것 같던데

라방 이후에 가처분 걸고 ㄴㅈㅅ템퍼링이니 계약해지 밑밥까니 이런거 다 들어갔잖아

[익인2]

민이 복귀못하니까 ㄵㅅ 활동이 불투명해지는게 문제지

[익인3]

ㅇㅇ

[익인4]

ㅇㅇ 다음스탠스 취하면 됨 근데 하이브 언플이 또 시끄럽겟지

[익인5]

맞말 하는 쪽이 이겨 그냥 ㅋㅋㅋ 이게 진짜 10대 기업하고 하는 싸움도 아니고 주목받는 건이라 대충 할수도 없는거여서 내일 심리에서 맞말하는 사람이 이김

[익인7]

이번 가처분은 맞말하는 사람이 이기는게 아님. 민희진이 질 확률 높음. 애초에 가처분이 무엇을 막아달라는(현상유지) 취지의 재판인데, 이번에는 무엇을 하게 하라는 식의 가처분이라 전례가 없어서 안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함.

[익인5]

ㄴㄴ 전에도 전례가 없어서 안받아들이는거 99%라 그랬었음 근데 심리 내용 하이브 개박살남 낼도 심리 내용따라 좌우되는거지 전례가 없으니 안받아들여진다 이런거 아님

[익인7]

저번 판결 이례적인 거 맞지. 근데 이번도 맞말하면 이례적인 판결 나올거라는 건 너무 나이브한 생각임. 이번엔 법원이 사기업한테 얘를 이사직에 앉히고 대표로 복직시켜라! 명령해야 하는 상황이라 저번처럼 지금 현상 유지해라 자르지 마라 하는 명령과는 그 강도나 강압성이 다름.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기업한테 짜르지 말라고 하는 것도 이례적인 건데 더 나아가 얘를 다시 앉혀라? 이건 법원 입장에서도 부담스럽고 무리하다 여겨질 가능성이 높음. 이런 어려운 가처분을 맞말하는 쪽이 이길거라고 하는건 사측 아닌지 의심될 정도임.

[익인5]

이례적 ㄴㄴ 판례가 없었던거 O
저번 심리 전에도 기각될거라고 하고 심리때 하이브 개박살 났는데도 기각될거라고 떠들던 애들 밖에 없었지
심리 하기도 전에 떠들지 말고 내용을 보면 되잖아 왜들 그렇게 민희진 쪽 질거라고 밑밥 못깔아 안달났는지 모르겠네
내일 심리 내용 기사로 어느 정도 뜰거니까 그때 보던가

[익인7]

5에게
밑밥이 아니라 원래 안받아들여지는게 정상인데 이전 가처분도 전문가들 대부분이 안될꺼라 했는데 된거였고, 이번껀 그것보다 더 어렵다는데 뭐 맞말하는 사람이 이긴다 이러고 있음? 이러다 민희진이 지면 민희진이 틀렸다라고 주장하려고 그러니? 저번 가처분에 인용 안됐으면 민희진 배임 맞네 했을 사람이네

[익인5]

7에게
심리 내용을 보라고 말을 참 못알아듣네 민희진이랑 하이브 중에 하이브가 맞말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정신이 어떻게 되지 않고서야? 전문가들 대부분이라기엔 그게 몇명이나 되는데ㅋㅋㅋ 판례가 없었던 일이라 알 수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약자가 불리하지 않을까 하는거였는데 결과가 어땠냐고...이번에도 심리 내용보면 됨 법률적으로 맞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보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