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음반사a= 영통/대면  팬싸 같은날 뜨는거 
1개야? 2개야?



 
익인1
2개지
5시간 전
익인2
두개
5시간 전
익인3
응모를 나눠서 받는데 2개지
5시간 전
익인4
2개
5시간 전
익인5
응모를 따로 받으니까 2개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647 12:0717750 17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94 16:001557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82 13:247387 1
제로베이스원(8)단체 커버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거 뽑아보기 52 12:171660 0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42 12:491912 0
 
마이데이 연준님 투표 완료!🍀7 19:00 44 0
마플 나 태호 증인 채택 축하할겸 빌리프랩 민희진 저격 영상 다시 보고 있는데 19:00 60 1
한 곡 일간차트 1위 30일하면 많이 한 편이야?2 19:00 67 0
마플 잘생김도 주입이 가능한 것 같움4 18:59 115 0
근데 멍캣 핏 뭐야3 18:59 104 0
보통 최애를 른으로 미나?? 43 18:59 256 0
트리플스타 w코리아 화보 (느좋)8 18:59 515 0
성한빈 전야 추는거 미쳤냐고25 18:59 300 15
성한빈여친 연준선배님 투표완료5 18:59 26 0
제로즈 연준sbn 투표완료!6 18:58 18 0
마이데이 연준님 투표 완🍀 7 18:58 27 0
콘서트에 돈 안아끼는 가수 누구누구있어?18 18:57 264 0
아이유 올해 또 컴백 계획은 없나염?7 18:57 152 1
내가 20대중후반에 이렇게 신인남돌한테 가슴떨릴일임?6 18:57 312 2
닉쭈 키참챌 미쳤나 2 18:57 98 0
성한빈팬 연준이형 투표완료!6 18:56 57 0
정보/소식 엠카 멍캣 셀카 왔다2 18:56 148 2
멍캣 느낌 좋은 착장으로 굿보이 전야 상남자 짧게 춰준 거4 18:56 79 0
성한빈 뷰뷰도 춰줬대5 18:56 239 2
OnAir 엠카 진짜 부럽다…1 18:56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16 ~ 10/10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