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그 넴드 이름 안밝힘


 
익인1
소름
12일 전
익인2
솔음
12일 전
익인3
헐..
12일 전
익인4
그게 어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27 13:224984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12 17:197045 1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44 10:528371 3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79 13:592252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0 16:271787 41
 
미친 드라우닝 클립 올려준대 조승연5 10.10 18:31 168 0
콜플티켓팅 해본사람? 10.10 18:31 22 0
원영이 이거 진짜 순한 똥강아지같다 10.10 18:31 83 2
트리플스타 w코리아 화보5 10.10 18:30 346 0
인피니트 팬들 사이에서 좋아하는 가사로 제일 많이 뽑히는거 뭐있어?72 10.10 18:30 394 0
데이식스 울린 마이데이 합창단 풀영상 볼 사람ㅠㅠ1 10.10 18:29 119 0
슴은 아이돌런칭할때 꼭 센터멤버를 만드는거 같음10 10.10 18:28 501 0
팬 아닌데 장원영 피지컬 비주얼도 진짜 아이돌이긴한데2 10.10 18:27 186 1
연예인 매니저들도 예쁘고 잘 생기면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지 않음?1 10.10 18:27 176 0
익들 최애 몇년생임?90 10.10 18:27 269 0
조승연 신난거같음 매일 트위터오네8 10.10 18:27 193 0
설리 고블린은 언제 들어도 좋다4 10.10 18:27 58 0
흑백요리사 셰프들은 되게 자기자신이 요리에 있어서 자신만만하고 그런것같아2 10.10 18:26 57 0
피원하모니 테오씨 나랑 같은 유치원 나오셨네1 10.10 18:26 63 0
2세대 시피 자꾸 내 탐라 넘어옴5 10.10 18:26 85 0
성한빈은 냥빈가 맞아5 10.10 18:26 144 3
최현석 셰프 원래 저렇게 똑똑해?1 10.10 18:25 170 0
카리나 버블까지 조작해서 정병짓하네29 10.10 18:25 1979 3
카리나 업 춤이 진짜 미쳤음... 10.10 18:25 53 0
혹시 이거 아이돌이야?21 10.10 18:25 7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9:30 ~ 10/22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