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3622 7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831
플레이브 Caligo Pt.1 초동 마감 112 0:081465 30
플레이브/정보/소식 💜🦙 HAPPY NOAH DAY 🦙💜 79 0:00467 11
플레이브 아개웃겨 77 02.09 22:491643 7
 
근데 바래왔던 것들이긴 한뎈ㅋㅋㅋ 2 10.23 02:27 184 0
남예준 하여튼 희한해 정말 웃기는 돌고래야 3 10.23 02:26 147 0
사실 이번 🍈 투표 좀 기대돼.. 7 10.23 02:21 261 0
우리 십카페 펜레터 말이야 2 10.23 02:19 119 0
근데 진짜 아이돌 아무나하는거 아니다 어떻게 마마 스포를 참냐 11 10.23 02:19 244 0
마플 작년 연말시상식 시즌에 3 10.23 02:16 276 0
올 한해 해낸거보면 우리 성장세 진짜 말도안된다 7 10.23 02:10 205 1
뭐고 우리 버추어 오르는거 어케 알앗노 1 10.23 02:07 190 0
혹시 너네도 버추어올라서 이시간까지 못자는거야? 7 10.23 02:01 96 0
찾아보니까 마마 신인은 무대 5분 정도 하는데 7 10.23 02:01 272 0
막내즈 특유의 포곤분위기가 좋음... 6 10.23 01:59 153 0
근데 서양수박은 라인업 언재뜨는지 혹시 알아?? 2 10.23 01:59 127 0
노아도 소처럼 하겠대... 우리도질수없다 7 10.23 01:58 149 0
예라인 밤비 온도니 만지는거 1 10.23 01:57 112 0
연말무대 여러곳 나갈것같은데 무대 뭐할지 기대된다 3 10.23 01:57 44 0
만약 6여를 연말무대에 하기 힘들면 1 10.23 01:56 63 0
우리 성적에 연연하자!!! 15 10.23 01:55 123 1
애들 연습생때 쇼츠보는데 3 10.23 01:52 64 0
플리들아 우리 연말연초 짱 바쁘겠다 ㅋㅋㅋㅋㅋ 5 10.23 01:52 102 0
X에서 노라인 아파트 얘기 많아서 봤는데 보고싶긴하다 4 10.23 01:52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