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문체위 막판에 ㅎㅇㅂ 추가증인채택 하게 된 이유 | 인스티즈


주제도 하이브-어도어 사건에서 뉴진스에 대한 부당대우 등 문제라고 해놔서 단지 무시해 사건에만 국한하지 않음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38 10.10 12:0723347 21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08 10.10 16:002453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01 10.10 13:2412490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4 10.10 22:08178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59 10.10 21:01836 23
 
우리나라 역대 노벨상 수상자 딱 두명임 김대중대통령 그리고 한강작가 10.10 20:20 53 0
그럼 한강작가 유퀴즈 나오겠지?8 10.10 20:20 383 0
와 약간 한국 여성작가 소설 붐한번왔으면좋겠다1 10.10 20:19 40 0
한강 작가님 책 몰입력이 진짜 장난 아니라서 너무 좋ㅇㅁ 10.10 20:19 11 0
욘 포세 책 재밌어??3 10.10 20:19 27 0
노벨문학상 상금 약 14억 정도 된단다 10.10 20:19 92 0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렬한 시적 산문6 10.10 20:19 226 1
예사 빠르다 노벨문학상수상자 바로 올렸당1 10.10 20:18 479 1
얼마전에 한강작가님 책 쇼핑했는데 다행이다 10.10 20:18 43 0
한강 채식주의자 얼른 삼1 10.10 20:18 71 0
작가님 이름 예쁘다 10.10 20:18 14 0
한강 책 추천해줘 지금 구매할 거야!12 10.10 20:18 186 0
정보/소식 [속보] 노벨문학상에 한강…한국 작가 사상 첫 수상81 10.10 20:18 2275 14
헐 소년이 온다 쓰신분이시구나 10.10 20:17 22 0
어릴때 엄마가 채식주의자 책 사줘서 읽어봤는데5 10.10 20:17 368 0
아이유 참여한 빌리? 신곡 너무좋은데8 10.10 20:17 304 1
노벨문학상은 사람한테 주는거구나 10.10 20:17 39 0
노벨문학상 채식주의자로 받은거야? 아님 작가로 받은거야?!4 10.10 20:17 217 0
장터 내일 11일 6시 멜티 재현콘 용병 구합니다! 6 10.10 20:17 34 0
마플 아일릿 멤트 해명 좀 여2 10.10 20:16 1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2 ~ 10/1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