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1
연예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건 다 가진거같아 진심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2096 10.12 14:0041770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77 10.12 15:3210249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715 19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4 10.12 15:5819819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870 6
 
설리 고블린은 언제 들어도 좋다4 10.10 18:27 37 0
흑백요리사 셰프들은 되게 자기자신이 요리에 있어서 자신만만하고 그런것같아2 10.10 18:26 51 0
피원하모니 테오씨 나랑 같은 유치원 나오셨네1 10.10 18:26 43 0
2세대 시피 자꾸 내 탐라 넘어옴5 10.10 18:26 77 0
성한빈은 냥빈가 맞아5 10.10 18:26 132 3
최현석 셰프 원래 저렇게 똑똑해?1 10.10 18:25 146 0
카리나 버블까지 조작해서 정병짓하네29 10.10 18:25 1925 3
카리나 업 춤이 진짜 미쳤음... 10.10 18:25 47 0
혹시 이거 아이돌이야?21 10.10 18:25 707 0
대만 타이페이 공항 새벽에 여자 혼자 괜찮을까??8 10.10 18:24 105 0
냉부해 다시보기 중인데ㅜ진짜개시끄럽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5 10.10 18:24 161 0
성한빈 소리내는거 들어볼사람10 10.10 18:24 216 6
오늘 월드컵 예선 손흥민 나오나요?10 10.10 18:24 264 0
호시 유느 한테 소고기도 받고 찐유라인이네 ㅋㅋㅋㅋㅋ 10.10 18:23 104 0
달려라 방탄, 고잉 세븐틴, 비티파크는 보는데9 10.10 18:22 431 0
월급날 기념 저녁 치킨 좀 골라주라1 10.10 18:22 33 0
마플 악개들 왜 탈덕 안하지 10.10 18:22 53 0
옛날에도 덕질 다 트위터로 했나? 7 10.10 18:22 66 0
백종원 유튭 레시피 원래 아렇게 짠거야?1 10.10 18:22 44 0
마플 어떤 팬덤이 닮은꼴로 본진 언급 되게 자주하는데6 10.10 18:21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