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7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1 0:342785 16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53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29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94 0
 
애들 피자 시키면 몇판 시킬끼 8 10.10 20:58 131 0
애들 ost 드라마 겁나 재밌다 7 10.10 20:53 144 0
밥친구로 라방 보면서 먹는데 티비 큰화면으로 보면서 1 10.10 20:50 34 0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굿즈 헬스세트 3 10.10 20:49 97 0
아나 바이올렛 들을때마다 웃음 나오는데 어떡함 ㅋㅋㅋㅋ 3 10.10 20:45 128 0
플브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21 10.10 20:39 465 0
리유저블백 더 갖고 싶다 8 10.10 20:34 149 0
가나디 잠든거 보니까 6 10.10 20:31 232 0
이거 들으니까 애들 진짜 음식 광고 찍으면 좋겠당 1 10.10 20:31 99 0
노아님 남자력....... 7 10.10 20:23 310 0
다들 피자 손민수 했어? 3 10.10 20:22 63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아기막내하미니 모먼트 3 10.10 20:22 71 0
탄수폭탄으로 혈당스파크 온 밤비 (기절) 2 10.10 20:16 226 0
악 앙콘 단체사진 찍는데 은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발만으로도 붕방거림이 보이냐 9 10.10 20:16 204 0
나 굿즈 후회하는게 있음 명찰... 샀는데... 18 10.10 20:15 331 0
우리 가나디 드디어 4 10.10 20:12 119 0
근데 참 애들... 10.10 20:11 70 0
피자랑 막살기 손민수 잘하는 플둥이들 10 10.10 20:10 93 0
쿨쿨 가나띠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0 20:10 30 0
배통통 햄스따 10.10 20:0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