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 Original Sound Track의 타이틀곡 “Closer than the Stars”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미니멀한 피아노와 낭만적인 앰비언트 사운드가 어우러진 앰비언트 팝 장르로, 보컬로 참여한 프롬(FROMM)의 읊조리듯 담담한 목소리는 작품의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이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OST 음악은 영화 ‘더블패티’, ‘블랙머니’, ‘씬: 괴이한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OST를 작업해온 이상훈(4BROS. MUSIC) 음악감독이 맡았다. 이상훈(4BROS. MUSIC) 음악감독은 사운드트랙 전곡의 작, 편곡을 담당하여 작품 전체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었고 특별히 ‘고로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OST를 작업했던 ‘Koichiro Muroya Strings’팀이 스트링 녹음에 참여하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이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OST 음악은 영화 ‘더블패티’, ‘블랙머니’, ‘씬: 괴이한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OST를 작업해온 이상훈(4BROS. MUSIC) 음악감독이 맡았다. 이상훈(4BROS. MUSIC) 음악감독은 사운드트랙 전곡의 작, 편곡을 담당하여 작품 전체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었고 특별히 ‘고로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OST를 작업했던 ‘Koichiro Muroya Strings’팀이 스트링 녹음에 참여하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