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부르기 좀 애매한 게 모두가 이 인간이 문제라는 걸 알고있지만 분쟁에서 표면적으로 등장하진 않음 소송도 하이브 빌프 쏘스 대 민희진으로 되어있는데 방시혁이 경영직책을 맡고있진 않거든 표면적으로는 그냥 하이브주장을 지지하는 탄원서 쓴 1인이야 그래서 사건이 더 밝혀져서 방시혁과의 연결고리가 드러나지 않는 한 국감이 제대로 안 이뤄질 수도 있음 상당부분을 심증에 의지해야 하니까
박지원은 지금 자기 라인 다 잘리고 나가리됐단 얘기 있던데 사건 시작에서 주요인물이었어도 지금 실세가 아니라 박지원 불러봐야 하이브는 타격 없을 것 같고 현 대표인 이재상은 중간에 바뀐 애라 좀 애매하고
김태호가 coo에 빌프대표라서 은근히 하이브사태 곳곳에 많이 엮여있거든 김태호가 불렀을 때 사건 관해서 종합적으로 책임 묻기에 가장 적당할 수도 있겠다싶음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김태호 부른 거 의원들이 고민 많이 해서 정한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