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0 11.18 23:12406 1
이창섭 콘서트 엠디 중 뭐가 제일 기대됨? 15 11.18 23:40155 1
이창섭와~ 옆자리 예대터짐!!! 18 11.18 17:52248 3
이창섭33 부르기 어려운거 알아?.. 10 11.18 09:13266 0
이창섭 아침부터 따숩.... 10 11.18 10:41403 5
 
솦들아 과자가 이렇게 섹시한 방송이었니.. 17 10.10 19:41 298 6
미디어 241010 엠카 올드타운 무대 7 10.10 19:38 108 6
코디 미쳐따 너무 좋아 7 10.10 19:30 107 0
허리손 이창섭을 봐 7 10.10 19:27 168 0
창섭이 빵터지는 얼굴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8 10.10 19:17 165 1
오빠의 스캣을 봐 6 10.10 19:17 114 0
OnAir 엠카보자!!!!!! 103 10.10 18:35 767 4
정보/소식 241010 음중 음방 사녹 미니팬미팅 17 10.10 18:20 258 0
착장 미쳤다 1 10.10 18:00 103 0
과자보러가자!!!!!!!!!!!!!!!! 1 10.10 17:59 59 0
이오빠 보소 막 약올리넹🤧 2 10.10 17:55 105 0
오늘 착장도 됐다! +추가 5 10.10 17:52 172 0
정보/소식 241010 엠카 x 12 10.10 17:49 193 1
정보/소식 창섭 프롬 23 10.10 17:47 248 2
아! 아! 창타지오는 이창섭 티켓팅하지오를 들고와주세요! 12 10.10 17:46 118 1
정보/소식 241010 오셜섭 실사지오 20 10.10 17:41 238 1
정보/소식 241010 오셜섭 엠카 예고 2 10.10 17:34 79 0
아 콘서트 너무 기대돼 4 10.10 17:26 66 0
[나혼산] 관심받는게 너무 불편한 이창섭 INFJ 모먼트 2시간 모음.zip 5 10.10 17:13 92 1
무대 돌출 있겠지? 3 10.10 17:0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