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엔믹스 쿨이랑

스트레이키즈 이블

먼가 뒤에 깔리는게 비슷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68 10.10 12:0725818 2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79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4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396 25
 
런닝이나 걷기에 우주소녀 언내츄럴 아이즈원 피에스타 여자친구 열대야1 10.10 20:20 25 0
헐 한강 작가님 작별하지 않는다 이거 제주 4.3사건에 대한거야?2 10.10 20:20 121 0
채식주의자 그게 유명하던데 뮤슨 내용이야?2 10.10 20:20 129 0
우리나라 역대 노벨상 수상자 딱 두명임 김대중대통령 그리고 한강작가 10.10 20:20 53 0
그럼 한강작가 유퀴즈 나오겠지?8 10.10 20:20 383 0
와 약간 한국 여성작가 소설 붐한번왔으면좋겠다1 10.10 20:19 40 0
한강 작가님 책 몰입력이 진짜 장난 아니라서 너무 좋ㅇㅁ 10.10 20:19 11 0
욘 포세 책 재밌어??3 10.10 20:19 27 0
노벨문학상 상금 약 14억 정도 된단다 10.10 20:19 92 0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렬한 시적 산문6 10.10 20:19 227 1
예사 빠르다 노벨문학상수상자 바로 올렸당1 10.10 20:18 479 1
얼마전에 한강작가님 책 쇼핑했는데 다행이다 10.10 20:18 43 0
한강 채식주의자 얼른 삼1 10.10 20:18 71 0
작가님 이름 예쁘다 10.10 20:18 14 0
한강 책 추천해줘 지금 구매할 거야!12 10.10 20:18 187 0
정보/소식 [속보] 노벨문학상에 한강…한국 작가 사상 첫 수상81 10.10 20:18 2290 14
헐 소년이 온다 쓰신분이시구나 10.10 20:17 22 0
어릴때 엄마가 채식주의자 책 사줘서 읽어봤는데5 10.10 20:17 369 0
아이유 참여한 빌리? 신곡 너무좋은데8 10.10 20:17 321 1
노벨문학상은 사람한테 주는거구나 10.10 20:1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6 ~ 10/11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