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성한빈팬 연준님 투표완!! | 인스티즈

연준님 1위하세요💙💙



 
익인1
감사합니다 감동😭❤️❤️❤️
2일 전
익인2
한빈팬님 감사합니다!! 진짜 감동이에요🥹❤️
2일 전
익인3
진짜 고마워요🥹💙💙🫶🏻🫶🏻🫶🏻🫶🏻
2일 전
익인4
감사합니다🙇‍♀️❤️
2일 전
익인5
너무 고마워요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195 13:3014002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36 12:56835 1
라이즈취소하기 망설여지는데 해야겠지? 62 10:564870 14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55 11:41453 1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381 16:441097 0
 
조권가인 몰랐는데 얼굴합 되게 좋다 10.10 20:35 75 0
와 상금이 15억.......5 10.10 20:35 151 0
마플 다시금 우리 나라 보수는 보수가 아니란 걸 깨닫는다6 10.10 20:35 145 0
이 작은 땅에서 문화예술 역사에 이름을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10.10 20:34 32 0
비록 다음날이긴 하지만 한글날 다음날이라니... 10.10 20:34 51 1
최예나는 솔로 컨셉을 항상 특이하게 잘잡는거 같아서 좋음1 10.10 20:34 28 0
스엠상 아기 길 잃어버렸을때 스엠 데려다주면 진짜 웃기겠다 10.10 20:34 43 0
더블유코리아 트리플스타랑 정지선 솊 요리하는 거 찍어온 거 봐 10.10 20:34 103 0
정보/소식 개혁신당에서 뉴진스 하니 지지글 업로드함6 10.10 20:34 576 7
노벨상 시상식 12월 10일에 함5 10.10 20:34 173 0
과소비 해버렸다1 10.10 20:34 20 0
마플 골반이나 엉뽕 가슴뽕 대체 왜 하는거야1 10.10 20:34 63 0
익들은 인기그룹 비인기멤이면 행복할 거 같아?1 10.10 20:33 38 0
한강 작가님을 기점으로4 10.10 20:33 213 0
와 나 살아있을때 노벨문학상을 봐서 영광이다2 10.10 20:33 47 0
마플 아 고은 맨날 수상 못하면서 번역탓하는 거 생각나네ㅋㅋㅋ1 10.10 20:33 160 0
해적이 된 위영 아이들이라는 말이 좋다1 10.10 20:33 32 0
태연 감성 정말 좋지않아?1 10.10 20:32 55 0
아이유 데뷔전에 예명지을때 후보에6 10.10 20:32 310 1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들을 원문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거 개큰축복10 10.10 20:32 2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8:10 ~ 10/13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