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474 14:001297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8 0:277968 45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7 10.11 21:2932116 15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88 0:58123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6 10.11 21:331988 1
 
나도 이제 책 읽기 시작해야지 10.10 21:39 15 0
뭔가 대 낭만의 시대가 도래한 기분이랄까1 10.10 21:39 74 0
마플 돌이 얼굴이 변한적 있어? 성형x4 10.10 21:39 73 0
정세랑 작가님 좋아하는 사람 없어?8 10.10 21:39 57 0
현재 알라딘 클릭 top 103 10.10 21:39 324 0
소년이 온다 3번 읽은 익인데1 10.10 21:39 76 0
OnAir 아 박준면 손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1 10.10 21:39 31 0
와 대학원생 수업 듣느라 노벨문학상 소식 지금 들음 10.10 21:38 28 0
그림책부터 읽는 것도 좋아5 10.10 21:38 36 0
지디 컴백한다니까 세상이 아름다워보여1 10.10 21:38 68 0
얘들아 집중력 떨어졌는데 독서 하고 싶으면 두 가지 방법이 있어3 10.10 21:38 130 1
마플 518은 당장 수능만 봐도 나오는 거 아님?3 10.10 21:38 73 0
아 책얘기 재밌다 10.10 21:38 21 0
건욱이랑 태래 들튀 😎3 10.10 21:38 89 0
OnAir 탈락시키지마ㅠㅠㅠㅠ 10.10 21:38 20 0
책 읽는 거 어렵게 생각하거나 책 읽는 사람보고 우와할 필요없는게1 10.10 21:38 83 0
도서앱 매일 들어가는데 로그인실패 이런 팝업 처음본다ㅋㅋㅋㅋㅋㅋ 10.10 21:38 15 0
예술쪽은 보수가 더 없지 않나 5 10.10 21:37 60 0
OnAir 헐 한팀 벌써가는구나2 10.10 21:37 43 0
뉴진스 정규 얼른 보고싶어 ㅠㅠㅠ3 10.10 21:37 9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5:20 ~ 10/12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