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647 12:0717750 17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94 16:001557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82 13:247387 1
제로베이스원(8)단체 커버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거 뽑아보기 52 12:171660 0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42 12:491912 0
 
한강 작가님 소년이온다 말고 한권만 더 추천해주라!8 21:09 114 0
겨울되면 자동으로 생각나는 케이팝 알려주세요 제에에발요8 21:08 28 0
장터 내일 6시 멜티 재현 티켓팅 용병구해요 (사례:0)1 21:08 21 0
고딩때 국어쌤이 채식주의자 애들 다 읽게 해줬는데 21:08 58 0
책 좋아하는데 노벨상 나온다면 한강님이 젤 가능성있다고 생각했음4 21:08 172 0
마플 근데 노벨상이 대단한거냐 이러는 건 뭐... 너무 무식해서3 21:08 117 0
조권가인 진짜 소리지름16 21:08 673 2
김해준 결혼하넹 21:08 11 0
우리나라 세계적인 예술가들 너무 자랑스러움 21:08 13 0
아부지 한강 작가님 노벨상 소식에 개신나심3 21:07 306 0
영통팬싸 한번해보고 싶어서 컷샀는데2 21:07 41 0
OnAir 산지직송 오늘 막방이라 넘 아쉽다ㅠㅠㅠ 21:07 6 0
지금 뭐 먹고있는 사람 ?1 21:07 25 0
하 공부때문에 독서 요즘 안하는데 21:07 25 0
인쇄소 진짜 북적북적하겟다 21:07 30 0
맨날 고은 우려먹던 사람들3 21:07 129 0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받은 2명이 호남출신이네22 21:07 440 2
공부한다고 도서관 와서 샤이니 오빠들 직캠만 보는 나3 21:07 30 0
나같은 사람도 있겠지? 21:06 18 0
한강님 무슨 작품으류 타신거야??5 21:06 4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16 ~ 10/10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