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41 03.07 22:43795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힐러할 때 춤추는 마데 본 적 있어?? 37 03.07 19:591341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컬러링 무슨 노래로 했오 33 03.07 15:47922 0
데이식스 아 이거뭔데 26 03.07 11:431757 1
데이식스콘서트 스포파 vs 디톡스파 17 03.07 21:28182 0
 
24년도 도운이 모음 1 12.30 23:17 55 0
나 원래 깡말라파인데, 영케는 통통케가 그냥 개짱임 12 12.30 23:17 312 0
내일만 지나면 새핸데 다들 새해첫곡 뭐들을거야??? 15 12.30 23:16 184 0
얼른 자이언트 케 오면 좋겟다 12.30 23:15 29 0
마라식스 곡 유산소 할 때 너무 좋다 .. 6 12.30 22:59 140 0
파오럽 사랑하는 여자 등장 3 12.30 22:56 65 0
카운터 드럼 두두두 두두두두 하는 파트 3 12.30 22:55 105 0
근데 영현이는 진짜 짧머가 왜케 짱잘이지 8 12.30 22:49 161 0
나는 한해 막곡으로 행날 듣는날로 지정되었으면 좋겟다 4 12.30 22:32 107 0
새해 첫곡 정했다 6 12.30 22:30 207 0
이사진 진짜 이쁘다 8 12.30 22:29 242 0
전국투어 카운터 어케 안될까 12.30 22:27 39 0
망겜 콘서트에서 들으면 왤캐 신나는지 모르겠음 1 12.30 22:27 31 0
눈물이 나도 연주 멈추지 않는게 너무 좋다 4 12.30 22:17 192 0
눕방라이브보는데 도운이 고딩이라해도 믿겠다 6 12.30 22:14 112 0
아닠ㅋㅋㅋㅋ방이 춤 그렇게 튀나 생각해봤는데 5 12.30 22:09 239 0
나 입덕하기 전부터 든 생각은 22 12.30 22:09 359 1
자멀 실물짤 있는 하루들아 하나씩만 던지고 가주라 4 12.30 22:08 145 0
이제 진짜 정해야한다 새해 첫 곡 뭐 들을거고 1 12.30 22:07 60 0
부산티켓팅언제야? 3 12.30 22:06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