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난 이제 제발 엔터사들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고싶은 앨범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

음반 비율 높이려고 무슨무슨 버전 하면서 무작정 늘릴게 아니라

앨범 구성이나 디자인 등 딱 봤을 때 와 사고싶다!

이렇게 돼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최근 에스파 씨디피나 위시 위니츄? 였나 인형 있던 거

머글들도 사고 싶어지는 앨범이 진짜 음반으로의 가치도 있는 거 아님?

미공포며 랜덤포카며 팬싸 줄세우기에

이런 것도 정도가 있는 거지

이젠 그냥 케이팝 팬 호구라고 생각하는 운영방식 진짜 질려...

[익인1]

그치 팬들도 소비자인데 사고싶게만들어야

[익인2]

나도 최근에 앨범 예뻐서 샀는데 완전 만족했음... 랜덤 어쩌고에 치중하지 말고도 사고 싶게 만들어야 유입도 좀 생길 가능성도..

[익인3]

진짜 그냥 뻔한 포토북 찍어내기... 팬들 꺼내보지도 않음 위츄같은 소장가치 큰 앨범들이나 포토북이라도 좀 예쁜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익인4]

ㄹㅇ 예뻐야 손이 간다고 예쁨에 중요도를 두라니깐

[익인5]

근데 요즘 슴은 좀 개선됐다 해야되나? 난 맘에 듬 진짜

[익인5]

몰론 난 슴 1센이 본진이라 그런거긴해....

[글쓴이]

내 본은 슴이 아니라서..ㅠ 그리고 슴도 센터 차이 좀 있어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