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유지태 이준혁이랑 촬영하나봐 사극이래 장항준 감독이면 넘 기대된다


 
익인1
ㅇㅇ 유해진이랑 호흡.. 미쳤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38 10.10 12:0723347 21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08 10.10 16:002453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01 10.10 13:2412490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4 10.10 22:08178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59 10.10 21:01836 23
 
예전에 판사들끼리 딥페이크 심각성에 대해 토론한 적 있다는데 표창원님이 보고 빡치심6 10.10 21:44 111 0
그취플 상주하는 익들 좋아하는 소설책 추천좀 10.10 21:44 23 0
난 오히려 허세땜에 고전명작으로 독서 시작했음ㅋㅋㅋㅋ3 10.10 21:44 33 0
난 책 많이 읽어도 이게 문제임7 10.10 21:44 71 0
아이유 이 사진 원본 있는 사람..🍓2 10.10 21:44 142 0
니네들 다 마음의 양식은 포타밖에 안 쌓는줄 알았는데 나만 그랬구나 2 10.10 21:44 48 0
마플 작가를 왜 욕함?3 10.10 21:43 72 0
근데 요새 도서 트렌드가 힐링이야?13 10.10 21:43 83 0
<식물, 상점>이라는 책 있는데 출판사에서 책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도 만들었거든..4 10.10 21:43 16 0
혹시 양도하기로 했던 포카 잃어버렸는데 계좌 알려주면 시세에 맞춰서 입금해주겠다.. 5 10.10 21:43 26 0
나두 이제 책 읽기 시작할라구ㅎㅎ 10.10 21:43 10 0
몰입 잘되는 책 추천해주겠니 .. 나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20 10.10 21:43 75 0
난 책 포타라고 생각하고 읽음1 10.10 21:43 32 0
노문상 소식에 왜이렇게 '푸시분쇄기'라는 말이 뇌리에 스치는지 10.10 21:43 46 0
아이유 고음 끝처리가 좋은 거 같아3 10.10 21:43 121 0
마플 심지어 지역감정 어쩌고 하면서 대기업회장들 다 경상도 출신이라면서 현대를 포함시킴ㅋㅋㅋ 10.10 21:43 39 0
연고전 연세대가 압살했네 ㅋㅋㅋㅋㅋㅋ26 10.10 21:43 1764 2
나 포카 판매자한테 독촉하는건지 봐주라2 10.10 21:42 29 0
OnAir 대학가요제 김이나 ㅋㅋㅋ 방금 민증검사 얘기함 10.10 21:42 31 0
서인영이랑 가인중에 누가 더 떴어?? 10.10 21:4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2 ~ 10/1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