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번역이 어쩌구 한민족의 정서와 한을 외국 사람은 모르네 어쩌구 했던거
다 변명된 거야
물론 국가위상도 한국어의 위치도 옛날과는 분명 달라졌지만
결국 말하고자 하는 소재와 정서 공감이 문학성이지
솔직히 문학같지도 않은 한국문학 그네들만의 카르텔
젖가슴타령하는 토종들이
해외에 자꾸 문학성 예술성이랍시고 갖다 댔을 때 외국인들도 얼마나 어이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