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고등학교가 수피아여고여서 국어선생님들이 항상 소년이온다 읽어보라고 추천해서 애들 다 읽었다가 울고 그랬는데.. 내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작가가 상을 탄다는건 정말진짜행복한거구나 마음이 너무 찡함 ㅡ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93 10:0728453 4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99 10.10 22:5814783 0
라이즈 뭐야..? 206 10:0715237 1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5 0:262363 34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082 37
 
OnAir 고려대도 잘 부르는데?? 10.10 22:40 21 0
혹시 버블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메세지 갯수 제한있어??8 10.10 22:40 56 0
있지 티저 신기한 점 10.10 22:40 37 0
정보/소식 제주4·3단체 "한강 노벨상, 한국 현대사 아픔 세계가 공감"1 10.10 22:40 71 2
책은 그 종이 넘길때 느낌이 좋지 않음?ㅋㅋㅋㅋㅋㅋ3 10.10 22:39 47 0
한강 작가님 지금 여러군데에서 전화 많이 오시겠지 10.10 22:39 33 0
샤이니 사계한,사계후는 진짜 언제질릴까6 10.10 22:39 78 0
마플 엔ㅅiㅌi 노래 재녹음 해주면 안되나2 10.10 22:39 96 0
와 최현석 왤케 똑같애 ㅋㅋㅋㅋ31 10.10 22:38 1105 0
아 도서관에서 민원들어와서 폐기된 책들이래25 10.10 22:38 1389 0
OnAir 역시.. 로투킹은 소속사의 자본 싸움이다1 10.10 22:38 229 0
원빈아 막내를 그렇게 보면 대여 안대여;5 10.10 22:38 277 4
단테의 신곡을 좋아하신다고요??1 10.10 22:38 26 0
흑백요리사 8화 보는데 말 많았던 그 장면이 왔다... 10.10 22:38 49 0
정보/소식 [속보] 노벨문학상 한강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1 10.10 22:37 333 1
난 좀 도피? 회피형으로도 책 많이 읽음2 10.10 22:37 63 0
원필이는 해군 아님 어쩔뻔했어1 10.10 22:37 124 0
보넥도는 진짜 찐친 느낌나서 너무 재밌어ㅋㅋㅋㅋ3 10.10 22:37 191 1
좋거나나쁜동재 개재밋다2 10.10 22:37 35 0
소희 머리좀……7 10.10 22:37 34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16 ~ 10/11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