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371935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Lips Hips Kiss 챌린지 30 06.16 21:111139 27
제로베이스원(8) 엠비씨의 아들❤️ 30 06.16 11:201454 11
제로베이스원(8) 짱콩딱 야채튀김 25 0:26376 17
제로베이스원(8) 둘 중에 하나만 산다면 뭐 살거야? 24 06.16 12:4913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VLOG | KCON JAPAN MC 23 06.16 20:00188 20
 
여고에서 노래 부르는 교생 장하오 선생 8 02.10 11:35 107 1
하오 교복 닥터닥터 미쳤네 14 02.10 11:31 222 2
야야 교생 노래한대 6 02.10 11:30 189 1
애들이 라방할때마다 이번에 많이 준비했다고 했잖아 1 02.10 11:29 114 0
파란장미 나눠줬네 1 02.10 11:29 137 0
근데 스쿨어택 맞아? 14 02.10 11:26 465 0
스쿨어택 계속 하고싶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드디어 오늘 다녀왔구나ㅋㅋㅋㅋㅋ 02.10 11:25 35 0
컨텐츠 12 02.10 11:23 293 0
지금 너무나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2 02.10 11:20 96 0
나 사실 입덕한지 2주됐는데 떡밥 많아서 넘 행복하다 3 02.10 11:20 93 0
나도..손하트 4 02.10 11:19 94 0
배가 아푸네요 02.10 11:17 43 0
스쿨어택에서 곡 2개한거? ㅅㅍㅈㅇ 5 02.10 11:16 278 0
엠카 음중 인가라니 5 02.10 11:16 166 0
규빈이왔다ㅎㅎㅎㅎ 1 02.10 11:13 77 0
백수어택은 안되나요? 4 02.10 11:11 72 0
저도 매튜 손 잡을 수 있는데요ㅠㅠ 2 02.10 11:09 107 0
회사어택하자... 제베원안와도 됨... 22 02.10 11:07 774 3
규빈이 음중 엠씨다 2 02.10 11:07 116 0
오피스어택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8 02.10 11:04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