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0 10.11 21:33915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60 10.11 17:39902 0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7 10.11 14:14810 0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26 10.11 17:04361 1
세븐틴너네 다 기모입고 경량패딩입어..? 23 10.11 21:18445 0
 
외럿들이 니요 콘서트에 디노 포카 가져가네ㅋㅋ 1 10.10 21:09 203 0
와 7시 즈음 3만 5천에 들어갔는데 8 10.10 21:08 170 0
인팤 이래 할 수 있던거면서 1 10.10 21:05 103 0
지금 막콘 3층 자리있니? 3 10.10 21:05 103 0
아니 나 응원봉 소켓 날려먹었던거 이제 생각났네...? 4 10.10 21:03 64 0
막콘 11일부터 수수료 30퍼인데 10.10 21:02 107 0
으아 취켓 끝 ㅠㅠㅠㅠㅠ 8 10.10 21:01 162 0
지금 첫콘도 풀려...? 2 10.10 20:58 114 0
대기열 지금도 빨리 줄어? 13 10.10 20:57 129 0
와.. 나 n9 막콘 성공.. 2 10.10 20:57 95 0
늘 우리애들 곡 작업자 제일 앞에 4 10.10 20:54 99 0
아니 노래가 ㄹㅇ눈물이나ㅠㅠ 광활한 자연 그잡채임 10.10 20:53 30 0
마플 ㅋㅋㅋ 나뭐지진짜 4 10.10 20:53 128 0
일콘 양도 질문ㅠㅠ 3 10.10 20:52 68 0
올해 국내콘 다 간/갈 나 19 10.10 20:51 118 0
보컬 메보즈랑 작곡작사?에 우주공장 있네 6 10.10 20:49 184 0
비비씨 애들 목소리 감미로와 2 10.10 20:48 23 0
많이 풀린게 다 첫콘이야? 2 10.10 20:48 116 0
봉들아 구럿봉 구하기어려워?? 4 10.10 20:47 56 0
막콘 3층 자리 많다 8 10.10 20:47 2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