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21 10.10 16:003158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2 0:261741 34
세븐틴본인표출 여럼매라 첫콘에서 나눔하는데 45 10.10 09:141093 7
세븐틴 와 미주투어 캐럿존 봉봉이 셀카.... 29 10.10 10:271103 0
세븐틴 우리 미니 핑계고 나오나봐!! 25 10.10 18:04798 0
 
토요일 강남 귀가행버스 양도 10.10 22:02 35 0
마플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와있어서 새벽에 뷥 풀린대도 내가 못잡을듯ㅎㅎ... 2 10.10 21:57 216 0
E8 구역은 스피커타운? 방해 안 될까 ..? 1 10.10 21:54 77 0
자리 더 풀릴거 있을까!? 2 10.10 21:53 175 0
노래에 아리랑 들어간게 왜이렇게 좋지 10.10 21:51 65 0
장터 막콘 2층 양도해(완료) 6 10.10 21:45 250 0
캐럿들 투표하자여~!! 1 10.10 21:44 39 3
티켓 현장수령 5 10.10 21:42 124 0
콘서트날 밥 먹으려면 6 10.10 21:32 181 0
N8 2열이면 시야 많이 가릴까? 4 10.10 21:31 138 0
양일 가는데 제발 나눔 받으러와줘… 18 10.10 21:31 360 2
예매창 들어가서 대기중인데 n3은 콘솔 때문에 별로려나? 10.10 21:30 51 0
막콘봉 소소한 간식 준비했다!! 11 10.10 21:30 95 0
마플 대기 서버 늘릴줄 알았구나 1 10.10 21:29 127 0
드디어 막 3층 잡았어ㅠㅠ 1 10.10 21:25 94 1
💎혹시 취켓하는 봉들 있어? 여기서 같이 하자요❤ 64 10.10 21:15 455 0
간식 일단 사오긴 했는데 3 10.10 21:14 140 0
일요일날도 그 근처에 행사 많지??? 2 10.10 21:14 75 0
2층 노리지말걸... 10.10 21:13 186 0
외럿들이 니요 콘서트에 디노 포카 가져가네ㅋㅋ 1 10.10 21:09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