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찍은거라 좀 엉망으로 나옴...
내본 배우임 덕질하러 갔는데 그날 VIP로 초대받아서 시사회 손님으로 온 연옌들 중에 한분이었어
그냥 하얗고 키 크고 빛나서 모르는 사람도 아 연옌이군 하고 지나갈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에서 피규어 구경하다가 매니저랑 같이 나왔는데
알아본 몇몇 사람이 사진 요청하니까 엄청 흔쾌히 들어줬음 진짜 착하고 친절했음 한 4~5명 있었는데 한 명 한 명 어깨동무하고 다 사진찍어주더라
나는 사진 찍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싸인 요청했는데 엄청 친절하게 해줌......
매니저분도 딱히 제지 안하고 약간 얼굴 알린다?? 느낌으로 폰 받아서 들어주고 그러더라
골차 보민씨야!! 거의 1년전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