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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마플다시는 중궈런 ...사이에 끼고싶지않다.. 48 12.01 23:462169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2.01 10:361353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1069 4
엔시티본인표출컨페티 나눔하겠다던 심이야.. 24 12.01 22:25463 0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21 0:1796 0
 
첫 티켓팅이라 걱정했는데 플로어 잡았다악..!! 6 10.15 20:54 89 0
5월때도 이정도였니…? 12 10.15 20:54 114 0
??? : VIP 잡으면 거지되는데 1 10.15 20:52 102 0
비욘드 없을ㅇ 땐 어케 살았지 2 10.15 20:51 46 0
5월 콘이랑 너무 다르다 3 10.15 20:51 123 0
아 진짜 3층 뒷열 첨인데 2 10.15 20:51 53 0
고척 4층은 차라리 사이드가 나아? 6 10.15 20:51 143 0
막콘 2,3층으로 1층이나 플로어 교환 가능할까?ㅠ 10.15 20:51 59 0
와 나 개잘잡았어ㅠㅠㅠㅠㅠㅠ 5 10.15 20:51 275 0
올콘 성공이다 하 1 10.15 20:51 31 0
2,3층 진짜 한 둘 나오는데 10.15 20:50 49 0
본무대 vs 돌출 4 10.15 20:49 49 0
아 진심 고척콘 중 역대급 망함 10.15 20:49 35 0
지금 첫중은 4층이라서 안 잡는거야? 2 10.15 20:49 174 0
직전에 자리 교환 많이 뜨겠지?? 1 10.15 20:48 37 0
일정을 몰라서 .. 일단 잡긴잡앗는데 6 10.15 20:48 88 0
취소표 일예 노릴만할까? 10.15 20:48 39 0
나 대충 잡긴 했는데 결국 취켓으로 갈 거 생각하면 헛웃음남 10.15 20:47 42 0
막콘 3층있길래 잡음 2 10.15 20:47 102 0
중콘 막콘 4층 잡았다 1 10.15 20:47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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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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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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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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