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나 파피용은 읽었는데 개미 재밌음??

개미랑 신 중에 뭐가 더 재밌어?



 
익인1
난 파피용이랑 심판만 빼고 다 그냥 그랬어... 이 두권만 재미있게 읽은듯?
5시간 전
익인2
난 개미 진짜 재밌게 봤어 고등학생 때 읽은거긴 하지만…
4시간 전
익인3
개미 재미있게 읽었고 타나토노트랑 신이랑.... 너무 옛날에 읽어서 내용 기억도 안나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68 10.10 12:0725818 2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79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4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396 25
 
국뽕 미치긴 하네…내 스토리도 아닌데2 10.10 21:59 45 0
나 다음날 출근해야되는데 자기 전에 한강 소년이 온다 폈다가 10.10 21:58 60 0
OnAir 더뉴식스 첫번째 아니면 두번째 순서ㅋㅋㅋ 10.10 21:58 21 0
왜 갑자기 책?6 10.10 21:58 217 0
근데 이런것도 괜찮나?3 10.10 21:58 34 0
보넥도 지금 라이브 만든 포즈 이름 뭐라는거야?5 10.10 21:58 111 0
키 이영지 둘이 뭐하는거야?? 개웃기네 진짜 10.10 21:58 29 0
근데 나는 도서관 가는길, 빌려서 집오는길 이런게 힐링임4 10.10 21:58 28 0
책 추천해주라!!!5 10.10 21:58 34 0
포타만 읽었는데 반성한다 10.10 21:57 34 0
사업자들은 책 읽고 싶을때 소상공인지식배움터 이용해1 10.10 21:57 31 0
독서플에 슬쩍 자랑하는 올해 읽은 책들21 10.10 21:57 276 0
실리카겔 빠졌는데 .. 공연 스케줄 같은거 어디서 봐?3 10.10 21:57 24 0
그러네 모국어의 맛으로 노벨상수상작가책을 읽을수있네?5 10.10 21:57 44 1
나 문창관데 당연하지만 동기들 단톡 ㄹㅇ 터짐ㅋㅋㅋ5 10.10 21:57 190 1
김영하 작가 토지 끝까지 읽어본적은 없는데 박경리 작가랑은 지인이심ㅋㅋㅋ 10.10 21:57 26 0
의주 약간 이런 선비모먼트 나올 때 개좋음1 10.10 21:56 46 0
출판사가 나 같은 걸 반긴다니 다행이야.......1 10.10 21:56 40 0
내년 수능에 한강작가님 글 나오겠지? 4 10.10 21:56 107 0
문학플이니까 큰방답게 노벨포타상 열어주라 10.10 21: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6 ~ 10/11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