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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64 0:26606 32
세븐틴본인표출 여럼매라 첫콘에서 나눔하는데 41 10.10 09:141039 7
세븐틴 우리 미니 핑계고 나오나봐!! 24 10.10 18:04716 0
세븐틴 와 미주투어 캐럿존 봉봉이 셀카.... 27 10.10 10:27983 0
 
아 나 딘짜 왜 그랬지 f1 냅두고 f7 잡고 5 06.25 23:24 198 0
조심스레 자랑한다 5 06.25 23:24 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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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이정도면 나 인천이랑 상암 어떻게 갔지.. 06.25 23:24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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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팤에게 버림받았나봐ㅠ 7 06.25 23:21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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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대기번호 60만 06.25 23:10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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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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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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