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부터 시작하는 것도 추천해!!
장편부터 시도하다가 집중력 이슈로 흥미 잃을 수도 있음.
내가 추천하는 단편집은 한강 작가의 노랑무늬영원!!
한 챕터 한 챕터가 너무 좋아서 울면서 읽었어.
특히 에우로파, 파란 돌. 이 두 작품은 필사도 할만큼 좋아해